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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8개 사 ‘참석’  |  뉴스 2021-11-03 21:20:08
작성자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조회  15   |   추천  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진ㆍ이하 조합)이 지난 10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건설 ▲서한 ▲두산건설 ▲진흥기업 ▲반도건설 ▲효성중공업 ▲화성산업 등 8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216(중동) 일대 75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황금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신천, 신천종합생활 체육광장, 이서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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